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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호텔 정보] 비스타 워커힐 호텔 - 비비드아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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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대신해서 호캉스를 갔었어요.

두 번째 날에 갔던 비스타 워커힐 호텔 사진이 꽤 남아있어서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위치

 

 

워커힐 호텔은 예전부터 있었던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이렇게 세 호텔로 구분되어 있어요.

신혼여행 가기 전에 많이 찾아봤고 또 어디로 가면 좋을지 고민도 많이 됐어요.(자주 못 갈 테니까요..)

예약

저희 룸은 마운틴 뷰로 예약은 워커힐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했어요.

(요즘은 공식홈피가 더 싼 경우가 많으니 꼭 수수료까지 합산한 가격으로 비교하고 예약하세요!)

*비교 사이트 : 아고다, 트립어드바이저, 호텔스컴바인, 네이버 호텔 예약, 호텔스닷컴, 여기 어때 등

모든 호텔 공식홈피가 저렴한 건 아니었어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경우는 타사이트 프로모션 가격이 더 저렴했거든요!

 비비드 아워가 3시 이후 오픈한대서 3시쯤 체크인-입실했어요.

산뷰라고 답답할까 했는데 나름 푸릇푸릇(?)하고 좋았어요. 물론 한강 뷰가 좀 더 비쌉니다.^^

한 가지 팁!

예약할 때, '신혼여행 왔어요~' 코멘트 남기시면 저런 조각 케이크와 축하카드 받을 수 있어요.

룸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던 케이크입니다.

사실 그 전날 다른 호텔에 다녀온 뒤 워커힐에 온 거라,

뭔가 너무나 심플한 젊은 분위기의 호텔(?) 너무 심플해서 약간 실망... 하려고 했는데, 케이크 보고 감동했어요!ㅠㅠ

(다른 곳은 이렇게까지 챙겨주시지는 않아요.^^)

짐을 풀고 라운지가 있는 로비층으로 갔습니다.

라운지 입구

들어갔더니 이미 한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고, 저희도 자리 안내받아서 착석했어요.

"술은 어떤 종류 드릴까요?" 해서 그냥 오늘의 칵테일처럼 추천받는 거로 선택했어요.

착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렇게 예쁜 3단 디저트가 나왔는데...

저희 커플은 이렇게 후딱 디저트만 없앴지요. 맛있었어요.

다른 테이블은 칵테일이랑 와인잔이 수북한데, 저흰 이렇습니다.

이렇게 잘 먹고 한강 경치를 구경하고 방으로 돌아갔어요.

 

즐길거리

저녁을 대충 먹고 4층 스카이 야드로 갔습니다.

작은 족욕탕이 3~4개 정도 있던 걸로 기억해요!

다행히 이날은 아직 사람들이 없어서 한가하게 사진 찍고 놀았어요.

궁금하실까봐 오후쯤 보았던 족욕탕 사진 공유드려요.^^

금방 밤이 되었어요.

야경은 정말 볼만했어요. 뻥 뚫려있어서 앞쪽 3면이 다 보이더라고요. 저 멀리 롯데타워도 보이네요.

이렇게 이날은 마무리했습니다. 잘 먹고 잘 놀았던 하루였어요.^^

다음날 아침

아침 6시쯤 수영장에 방문했어요.

사실 수영하러 간 것보다 워커힐 수영장이 예쁘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습니다.

일찍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총평

다른 5성급 호텔은 뭔가 조용하고 식사가 맛있었다는 게 먼저 떠올랐지만,

비스타 워커힐 호텔은 젊은 분위기(직원분들 유니폼이나 응대 스타일(?)도 그런 느낌),

신선하고 개성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곳이었습니다.

젊은 부부나 커플 방문 강추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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